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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성시경이 애주가의 마음의 담아 개발한 첫 제품으로 막걸리 경 탁주를 출시합니다. 평소에 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진심으로 담아 만들었기 때문에 더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성시경 막걸리는 어떤 제품인지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경탁주 의미
성시경은 술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진심을 담아 만든 '경탁주 12도'를 나누고 싶어 자신의 이름을 딴 주류 브랜드 '경'을 론칭했습니다. 주류 제조 스타트업인 '제이 1'과 함께 손을 잡고 레시피를 개발했으며 신평양조장에서 위탁 생산됩니다. 제품 구상 및 개발부터 출시까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첫 제품이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 주종 : 막걸리
- 특징 : 인공감미료 무첨가 12% 탁주/90년 전통 충청남도 당진 신평양조장 위탁생산
- 구매 : 22일 오전 11시부터 제이 1의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하실 수 있습니다.
성분
'경 탁주 12도'는 쌀, 국, 효모, 산도조절제를 사용해 빚어진 전통주입니다. 쌀 비율이 46% 이상인 술로 쌀 본연의 맛에 집중했으며 기존 탁주들과 달리 물에 거의 희석하지 않아 묵직하고 탄산 없는 고도수 막걸리입니다. 묵직한 질감에 향긋한 과실향 그리고 달콤 향과 새콤 향의 밸런스를 찾기 위해 오랜 기간 테이스팅 끝에 찾은 맛으로 출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도수
성시경 막걸리 도수는 12도입니다. 맛있어서 술술 마셔버리면 취하고 1병 정도 먹으면 취기가 올라올 수 있을 정도의 도수입니다. 성시경은 그동안 많은 업체에서 쇼핑몰 입점 제안, 도시락 론칭 등에 대한 제안이 왔다고 하였는데 모두 거절하였고 지금에서야 본인의 이름을 걸고 주류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본인이 맛있다고 인정한 술을 함께 먹고 싶은 마음이 컸기 때문입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
안주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맛있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안주와 안 어울리는 것은 아니고 김치나 치즈 등 가벼운 안주와 드시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습니다. 얼음이 가득 찬 글라스에 따라서 잠깐만 흔들어서 일단 맛을 보고 시간이 지나면 얼음이 녹아 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점차 부드러워지는 매력적인 경 탁주입니다. 탁주뿐만 아니라 다양한 주종의 추가 상품들을 개발 중에 있다고 하니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성시경 유튜브 https://youtu.be/RdkinuxJZlA?si=g1hxpL0CR-J3yfAH